아이를 키울 때 언제나
도움이 필요하니까

Project Overview
아이를 키울 때 언제나 도움이 필요하니까!
- 맘시터는 베이비시터·학습 선생님·가사 도우미 등 분야별 맞춤 돌봄 전문가와 부모를 연결하는 C2C 중개 플랫폼입니다.
스케치북은 맘시터의 기존 앱을 전면 리뉴얼하는 프로젝트에 UX/UI 파트너로 참여하여
서비스의 정보구조 설계부터 UI/UX 디자인 리뉴얼 및 전반적인 디자인 시스템 재설계까지 담당했습니다.

What is?
맘시터는 단순한 베이비시터 소개 앱에서 그치지 않고, 보육·돌봄부터 학습·놀이, 가사·청소까지
육아와 가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한 플랫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분야별 맞춤 중개 서비스입니다.
채팅을 통해 면접 제안, 활동 확정, 활동비 결제까지 전 과정을 맘시터 안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 두 가지 경험.
부모와 도우미 모두에게 '맘시터답다'는 인상을 주는 것,
그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Define Problems
“맘시터다움이 없어요.”
리뉴얼에 앞서 기존 앱을 분석한 결과, 기능 이전에 브랜드로서의 인상이 지나치게 약하다는 문제를 공통적으로 발견했습니다.
맘시터가 수년간 쌓아온 서비스 역량과 신뢰가 앱의 시각 언어로 충분히 표현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혼재된 디자인 스타일
시각적 일관성 부재
소극적 비주얼 요소
낮은 화면 밀도
불명확한 콘텐츠 위계
브랜드 존재감 희미
단순 디자인 개선이 아니라, 맘시터가 쌓아온 서비스 역량과 신뢰가 앱 안에서 제대로 표현되는
맘시터다움을 찾는 것이 우선 과제였습니다.
Project Goal
“맘시터다움이 뭘까요?”
"맘시터답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먼저 정의해야 했습니다.
브랜드 상징 키워드를 돌봄 / 연결 / 육아 세 축으로 나누고,
각 축에서 연상되는 감성 키워드를 가지치기하며 브랜드의 언어를
찾아나갔습니다.
- 돌봄
부드러운
양육하는
위안이 되는
보호하는
따뜻한
진정시키는
안심시키는
…
- 연결
얽혀있는
끊김없는
서로 연결된
블록화된
다리
짜여진
조화로운
…
- 육아
장난기 많은
순수한
즐거운
호기심 많은
명랑한
기쁜
활기찬
…
맘시터의 본질은 중개, 즉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세 축 중 '연결'을 공통 기반으로 삼고, 돌봄에 방점을 둔 A안과 육아에 방점을 둔 B안을 제안했습니다.
맘시터는 분야별 돌봄 전문가를 구할 수 있는
- TYPE A
부드러운
따뜻한
안심시키는
- TYPE B
즐거운
명랑한
활기찬
중개 플랫폼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안심되는 중개 플랫폼
즐겁고, 활기차고, 명랑한 중개 플랫폼
맘시터는 A안의 방향성이 서비스와 더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후 모든 디자인은 '부드럽고, 따뜻하고, 안심되는 중개 플랫폼' 을 목표로 구체화되었습니다.
Renewal Strategy
컨셉 정의를 바탕으로 아래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디자인 작업에 적용했습니다.
핵심 기능과 부수 요소의 구분이 불명확한 구성
맘시터만의 시각적 존재감이 희미한 상태
비주얼 시스템 전반에 일관된 규칙이 없는 상태
채팅·채용·결제 과정에서 앱 외부로 이탈하는 구조
핵심 기능 중심으로 정보 우선순위 재설계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첫 화면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구조
컬러를 화면 전반에 적극 활용
보육돌봄·학습놀이·가사청소를 컬러로 구분해 한눈에 인식 가능한 구성
아이콘 스타일 단일화 및 이미지·타이포그래피 전반에 일관된 규칙 적용
화면 밀도를 높여 콘텐츠가 충실한 인상 전달
색부터 채팅·활동 확정·활동비 결제까지 맘시터 안에서 완결되는 플로우 설계
부모·시터 양방향 핵심 여정 중심의 IA 재설계
Design System
브랜드 컬러 오렌지를 시스템의 중심에 두고, 맘시터가 제공하는 세 가지 도움 분야에 각각의 컬러를 부여했습니다.
보육·돌봄의 따뜻한 앰버, 학습·놀이의 차분한 블루, 가사·청소의 산뜻한 민트 — 카테고리 컬러는 단순한 구분을 넘어,
사용자가 첫 화면에서 자신이 필요한 분야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서체는 한글 가독성에 최적화된 SUIT를 사용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읽기 편한 화면을 구현했습니다.
#F78434
도움이 필요하니까
suit
보육 · 돌봄
#FF9900
학습 · 놀이
#7089EF
가사 · 청소
#55C8C1
Design 부모향
- HOME
“이런 도움 서비스가 있어요”
- 홈 화면의 목표는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를 각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신청서 작성 전후로 화면 구성이 달라지도록 설계해, 처음 방문한 사용자와 기존 사용자 양방향 맞춤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 신청서 작성 전
- 부모가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공감되는 상황을
카드로 제시해 서비스 범위를 설명 없이 전달합니다.
- 카테고리 컬러 시스템
- 보육·돌봄 컬러를 베이스로 고정하고, 학습·놀이(블루)와 가사·청소(민트)를 포인트로 조합했습니다. 아이콘 컬러만으로도 어떤 분야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신청서 작성 후
- 상단이 개인화된 대시보드로 전환됩니다. 사용자가 다음에 취해야 할 액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도우미 리스트
- 주요 정보를 카드 안에서 우선적으로 노출하고,
활동 분야와 희망 시급을 함께 제공해 한 번의
스캔으로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 위계를 설계했습니다.
- Search
“맞춤형 필터로 찾는 도우미”
- 필터는 활동 유형과 도우미 정보, 두 탭으로 나눠 구성했습니다. 조건이 많아도 한 화면에서 원하는 도우미를 빠르게 좁혀갈 수 있도록 정보를 분리했습니다.



- PROFILE
“신뢰가 먼저, 결정은 빠르게”
- 부모가 도우미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우선순위에 따라 한 화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용자는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 채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활동
- 도우미가 선택한 활동과 선택하지 않은 활동을 함께 노출해, 제공하는 서비스의 전체 범위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PPLICATION
“원하는 돌봄을 직접 설계하는 신청서”
- 부모는 신청서를 여러 개 작성할 수 있으며, 각 신청서마다 원하는 돌봄 활동의 비중을 직접 설정합니다. 신청서를 받는 도우미도 부모가 어떤 활동을 얼마나 원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미스매칭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Design 시터향
- HOME
“나를 키우는 맘시터”
- 시터향 홈은 두 가지 행동을 유도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신뢰나무를 화면 상단에 배치해 인증 서비스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하단 콘텐츠들은 프리미엄 구직 서비스로의 매끄러운 전환을 유도합니다.

- 구직 상태 & 대시보드
- 구직 상태(구직중/구직 완료)를 직접 토글할 수 있으며, 상태에 따라 부모에게 프로필 노출 여부가 달라진다는 것을 즉시 안내합니다.

- 일자리 탐색 & 맘시터 PRO
- 활동 가능한 분야별 일자리를 카테고리로 제안하고, 일반 구직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이동하도록 배너를 구성했습니다.
- 도우미 리스트
- 주요 정보를 카드 안에서 우선적으로 노출하고,
활동 분야와 희망 시급을 함께 제공해 한 번의
스캔으로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 위계를 설계했습니다.



- Search
“지원 전 미리 파악하는 일자리”
- 부모가 작성한 신청서의 돌봄 활동 비중은 요약과 상세 두 단계로 시각화해, 지원 전 업무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활동 비중 시각화
- 비율과 세부 활동이 함께 표시되어, 이 일자리가 나에게 맞는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MY PAGE
“성장할수록 달라지는 나의 프로필”
- 미션과 뱃지
- 5개의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뱃지가 쌓입니다.
미션을 달성하면 신뢰나무가 성장하는 구조로,
두 시스템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신뢰나무
- 미션 달성 및 활동 지수에 따라 자라나며,
도우미 스스로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부모에게는 신뢰 지표의 역할을 합니다.

- PROFILE
“나의 성장이 한눈에”
- 도우미의 신뢰도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적극적인 인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뢰나무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나무는 5가지 인증 시스템 완료 시 단계별로 성장하고, 땅은 플랫폼 내 활동 지수를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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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학습 전문 선생님,
모두 맘시터에서 찾으세요!


Credits
Director
- Baek GwangJong
Product Manager
- An KyungMin
- Kim YoungKyu
Design
- Jeon Eun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