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왜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우리는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지 못합니다.
고객의 지식과 경험을 우리의 지식과 경험에 연결해야 합니다.
고객이 알고 있는 것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알아내고
그 이상의 것을 제시합니다.
필요한 재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었습니다.
드디어 이 토양을 기초로 우리의 창의적 산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그 끝에 고객이 원하던 것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상상할 수 없었던 그 이상의 것이
그 존재를 드러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