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book

#Design D

Design by Design
디자인을 디자인하다


#Design2019-12-25

막상 디자인을 시작하려다 보면
무엇을 디자인해야 하는 것인지 혼란이 올 때가 있다.

디자인은 수많은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이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과 집중의 산물이다.
디자인의 프로세스 시작과 끝에는 항상 사람이 있고,
그 결과 또한 사람을 향한다.

디자인의 필수 성립 조건은
클라이언트(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가진 사람)와
디자이너(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의 존재이다.


클라이언트가 의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방법론이라고도 한다.
이 방법론적 디자인 접근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관리하느냐 이다.

디자인에 있어서 소통은
그것의 시작이자 과정이고 그 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디자인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꺼내들어야 하는 도구는 무엇일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는 '왜?'라는 나침반이다.
이것을 도구로 하여 '어떻게'와 구체화된 '무엇'을 만들어간다면
디자인을 통한 사용자의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